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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수함 영화 추천 <헌터 킬러> 무조건 보면 만족, 현대 잠수함 영화 대박, 밀덕들에겐 축복_ 넷플릭스 _ 제라드 버틀러, 게리 올드만, 커먼, 미카엘 니크비스트, 제인홀츠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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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이 영화 정말!작년에 2018년 하반기에 송쵸은 루루 좀 보봉잉고 생각하니 갑자기 사라진 욘 화욧우 본인이 영화<헌터 킬러>이 진정한 제 미진 오락 영화였어요. 예전엔 할리우드 영화가 우리 본인이니까 상영관을 싹쓸이해서 우리 영화관이 없다고 난리가 났는데 요즘은 완전히 역전된 형세가 가끔 발생해요. 따라서 처절하게 손해를 본 영화가 이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1단 이 영화 꼭 보세요. 천거하고 얘기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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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이 만든 잠수함 영화의 걸작이라고 하면< 빨간 시월>,<크림슨 타이드>,등이 있습니다. 잠수함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보셨겠지만 이 영화는 일반 영화 관람객들도 아주 좋은 영화입니다. 이 영화 외에 <헌터 킬러>를 하한으로 해야 한다. 영화 헌터 킬러는 기존 잠수함 영화가 잠수함 내부와 바닷속에서 벌어지는 배경과 사건을 다루는 데 집중했다면, 이 영화는 수외의 수많은 군사적 위기를 영화 속에서 다루며 재미있는 이 말도 곁들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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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의 예기는 만들어낸 예기입니다. 그래서 솔직히 말해서 개연성이 다소 떨어지고, America 우월주의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아마 이 영화를 본 러시아 사람들은 화가 났겠죠? 그래도 이 영화는 요즘 잠수함의 수중전투 장면을 포함하고 있으며, 적 공격시의 회피기동, 속임수 등 다양한 현대식 잠수함 무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밀리터리 덕후들만 나쁘지는 않은 할 예기에 예기가 붙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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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공대 때문에 내부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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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고래등 전쟁 때마다 자신들은 세계대전의 위험성 그리고 이를 막고 지키기 위한 미국의 선재공격을 할까, 예기치 못한 것일까 하는 긴장감이 영화의 배경이 됩니다.그렇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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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장면이 터져서 나쁘지 않아요. 수중에서 죽이기 위한 어뢰공격과 반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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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때문에 반전 등기 존의 영화가 갖고 있는 2차 대전 때 잠수함 무기는 이 영화에서는 바이 바이~ 새로운 무기를 선 보이며 그렇게 단순히 쏘고 있어서 말에서 쿳그와잉눙 것이 없다는 상영 때에 2대 테러가 그대로 지그와잉 갑니다. 다같이 보았던 우리집 여중생도 만족하는 재미있는 영화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볼 수 있는 영화라는 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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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에는 믿고 보는 배우 제라드 버틀러, 개리 올드먼 등이 있어요. 정말 재미있으니 꼭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요즘 넷플릭스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나는 넷플릭스금을 내고 보는 사람임, 정말 그렇게)이전에 연말에 다이 하드 2 보이게 하면 좋을 정도의 영화임.즐거운 연말보내세요 이웃의 추천, 공감을 억제해 주시고 저의 유튜브 채널도 많이 구독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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