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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칼럼] 갑상선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2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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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연 교수/순천향대부속 천안병원 내분비대사내과


    [보료은쵸쯔보]#, 직장 건강 검진 대상자인 55세 여성 A씨는 주변의 권유로, 갑상샘 초음파 검사를 추가로 시행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받은 초음파 검사인데 몇 가지 결절이 발견돼 적잖이 놀랐다. 1㎝이상의 큰 결절도 있고 형태도 좋지 않다는 의사의 설명을 들었기 때문이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조직검사인 세침흡입검사를 받은 A 씨는 암이 아닐까 걱정돼 결과가 과오될 때까지 며칠씩 잠을 설쳤습니다.


     



    갑상선은 목 아래쪽에 있는 호르몬 분비기관으로 결절(종양, 혹시)이 매우 많이 발생합니다. 최신 갑상선 및 경부초 sound파 검사가 보편화되었으며 이전보다 갑상선 결절 환자가 크게 항상 존재했다.



     



    하나 0%가 암



    갑상선의 결절이 전체 암으로 진단되는 것은 아니다. 연구에 의해서 차이가 있지만 갑상선 결절의 환자 중 약 10%에서 암 확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90퍼센트는 하나 발죠크에 결절이 큰 사건이 발발하지 않는다. 암 이외의 대부분의 결절들은 적절한 추적 검사와 처리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악성 여부 초음파 검사로 확인



    갑상샘 결절은 주로 초음파 검사로 진단된다. 초소리파를 통해 결절의 크기와 모양을 확인하고 갑상선암으로 추정되는 특징적인 소견이 있는지 면밀히 관찰한다. 낭포(물만약)보다는 고형(덩어리) 결절의 경우 정상 갑상선에 비해 첫 음파상 어두워 보이는 저음령의 경우, 경계가 분명하지 않아 불분명한 경우 미세 석회화가 보이는 경우, 세로로 길 경우 악성일 가능성이 높다. 역시 초소리파 검사를 일정 주기로 실시할 필요도 있다. 이전 검사 결과에 비해 결절 크기가 계속 증가하는 등 악성 의심 소견이 새롭게 나쁘지 않은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최종 진단은 세침흡입 검사로



    갑상선 초음파 검사는 갑상선암 여부를 미리 예측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었다고는 하지만 최종 진단검사법은 아니다. 초음파검사에서 악성이 의심되더라도 실제로는 암이 아닌 경우도 있다. 반대로 초음파 검사에서 악성의 현실성이 잘못됐다고 알려져 있었지만, 수술 후 최종 진단에서 암으로 판명되는 경우도 드물지만 발생합니다.



    그래서 의심되는 갑상선 결절은 세침 흡인 검사로 암세포의 유무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악성이 의심되면 1반 적과 결절의 크기가 1센치 이상(의사의 판단 하에 5㎜에서도 가능), 악성이 의심 받지 않아도 2㎝이상이면 세침 흡입 검사를 받는 게 좋다. 최근에는 세침흡입 검사와 갑상샘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유전자의 돌연변화를 모두 검사하는 경우가 많다.



     



    무족도 절제하지 않다



    세침흡입 검사 결과 양성으로 결정되면 대부분 정기적인 초음파 검사를 통해 크기, 형태의 변화를 관찰합니다. 그러나 악성, 즉 갑상선암이라는 진단을 받으면 치료 방향을 결정해야 합니다. 과거에는 갑상선 절제술을 시행할 1반 적 이다니다. 최근에는 갑상샘 전체를 절제하지 않고 암이 있는 부분만 절제하거나 수술을 하지 않고 추적관찰을 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 이는 갑상선암이 다른 암에 비해 악성도가 moning이며 성장속도가 느리고 예후가 양호한 암이라는 사실을 물증한 것이다. 1부 갑상샘암 환자가 주위 조직에서 침범과 전이가 발생하고 예후가 불량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갑상선 결절암으로 진단된 경우에는 환자 본인이 결절의 크기 본인의 위치, 동반질환 유무 등 여러 가지 요소에 기초하여 치료 방침이 결정되므로 마스터와의 면밀한 흉터가 반드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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