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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영화] 샤이닝 / 세븐 / 소셜네트워크 / 좀비랜드 / 카페소사이어티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4. 23:59

    매주 줄거리마다 지인의 결혼식 참석으로 분주하다. (물론 언제나 자신의 마음 가득 기쁜 MASUnd로 참가, 행복하게 살아!!)! 주요 스토리를 느낄 사이도 없이, 갑자기 져버렸습니다... 라고 생각했지만, 하나하나의 달도 마지막 주이다. <더 킹:헨리 5세도 바로 보고 싶은데.. 러닝 타이더 압박에 선 의미 재생 버튼을 누를 수 없는 중.. 집에서 보면 확실히 집중하기 어려워. ᅲᅲ 맥주도 마시고 싶고, 마시다 보면 화장실도 가고, 입이 심심해서 또 안주를 찾아^^, 그래서 내가 영화관에서 아무것도 먹지 않는 sound....... 일주일 동안 띄엄띄엄 본 하나하나 월 #넷플릭스 영화 당일 (나만의) 키워드는 '최근 자기가 온 후속편을 보지 못한 슬픔 대신' 이므로 굴비처럼 編다 #데이비드 핀처 감독 #제시에기 젠버그를 엮어보니 산에 간 키워드. ​ ​ ​ ​ ​ NO. 하나 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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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40년이 지봉잉이 되어 맨 봉인 보게 된<샤이닝>. 워낙 잘 알려진 영화로 다음 몇 작품으로 오마주되다 보니 특정 장면은 자주 봤지만 소름끼치는 소음악과 함께. 기피 장르였으니까... 언제 본인을 제외한 영화였다. 하지만 우연히 포스터를 보기만 해도 샤이닝이 떠오르는 <닥터 슬립>을 보고 감상을 결심.그러나 시간대에 맞는 상영관을 찾을 수 없어서 만편인 줄은 몰랐는데요. 장면도 있었지만 소음을 먹은 게 부끄러울 정도로 루스한 장면도 있었고 이 정도는 충분히 볼 수 있어서. 삐걱삐걱 (삐걱삐걱삐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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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를 보고 찾아보니 미쿡역사와 인디언호텔 내 미술에 빠져보기도 힘들었습니다. 잭 니컬슨의 소름끼치는 연기. 광기 넘치는 연기는 영화 음악과 함께 분위기를 압도했고 대니·로이드도 둘이서 대화하고 샤이닝 장면은 정예기"소파. 지" 했다. 어째서 그렇게 깊을까? 눈을 가지겠지...그러나, 이 두 배우의 명연기를 단숨에 끊어버리는 매커터 설리듀발...하아... 결예기 자신도 모르게 억지 웃음까지 터졌다. (칼을 들고 뛰는 것도 웃긴다) 아내 웬디 덕분에 무섭지 않게 감상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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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 슬립은 어떤 스토리인지 궁금하고 상영관은 어렵고. 넷플릭스로 와 주시겠습니까? ​ ​ ​ ​ NO. 하나 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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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틸컷 속 빵 오빠가 너무 멋있어서 하나 재생한 영화 본 영화라고 의견했지만, 역시 보니까 새롭네요. (인간망각의 동물이랄까?) 샤이닝은 괴기적이었지만 아기같은 감정에 부담이 적었지만 음..보고 힘들었습니다. 브래드 님을 보고 기분 정화하고, 후(빵 오빠도 맥주 언니도 요즘도 멋있고 예쁘지만, 리즈 시대에 인정) 엔딩에 접어들 정도로 "아 맞다, 그 쓴 기억이 갑자기 밀려왔다. 초반 빨갛지 않다고 묘사한 시체와 달리 상자와 서머싯 형사(모건 프리먼)의 표정만으로도 충분히 고통스러웠다. 성경의 7가지의 죄악. 단테의 신곡은 나쁘지 않은 머스트리스트 중에서 아름답지 않은데 언제 고를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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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NO. 첫 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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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비드 핀처의 역시 다른 작품. 페이스북의 창시자 마크 저커버그 얘기다. 단지 전기 영화처럼 그를 멋지게 그리지 않았고, 아름다운 아내와의 만본인도 그리지 않았다. 윙클보스 형제와 절친한 월드가 마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면서 그 과정에서 과거를 회상해 그린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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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팩트체크는 못했지만 영화 속 마크는 윙클보스 형제와 함께 작업하자는 제안을 받고 그의 아이디어를 통해 하버드생의 인맥교류 시스템인 소셜네트워크 더 페이스북을 만든다. 반응은 소견보다 폭팔적이었다 션의 견해에서 THE를 뺀 요근래의 '페이스북' 아내 소음 페이스북을 사용했을 때 그 재미는... 버디 버디의 홈페이지, 싸이월드와 확실히 다른 즐거움이었다. 지금은 연락이 끊긴 초중고교 친구들과 소통하고 굳이 연락을 하지 않아도 친구의 근황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점점 약해지고 해킹까지 당해 돌아가려 했지만 비번도 맞지 않아 명령대로 신분증까지 찍어 보내봤지만 일치하지 않는다며 포기했다. 후...(분노의 TMI)서사 풀기도 재미있었고 특히 제시 아이젠버그의 속사포 대사로 무심코 몰입. 마크의 바디 스타일로 제 옷처럼... 거짓없이 하버드 천재 같았어. 호불호의 행동도 미워하지 못하게 하는 제시의 매력.결국 제시 아이젠버그가 필모를 캐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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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NO.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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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시하며,<좀비 랜드:더블 탭>를 보지 않은 한으로 지금은 모두가 할리우드의 정상에 오른 대스타들이지만, 당시만 해도 신인였던 에마 스톤( 그렇게 말하면 좀비 랜드에서 라라 랜드까지 입성한 그녀)와 제시아인 젠 버그, 좀비가 되어 버린 406호, 앰버의 하드까지 만날 수 있는<좀비 랜드>. 사실 얘기는 없다. 좀비가 전염되지 않는 동부에 가는 도중에 만난 4명. 위치타 자매에게 배신당하고 또 배신당하지만 결말의 일심동료가 되어 좀비와의 싸움에서 이기고 유유히 떠나는 해피엔딩 B급 무비였다. 별로 재미는 없지만 이상하게 계속 보게 된다. 콜럼버스(제시 아이기젠버그)가 강조하는 유산소운동. 총을 들고 달리는 모습 조차도 웃겨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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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시는 실제로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다. 그리고 이 영화 생각보다 너무 잔인했어요.. 그래서, 대체 트윙키는 무슨 맛이에요!! 청춘스케치레이나가 마시던 빅걸프의 앞으로 신경이 쓰이는 미국맛. 더블탭도 결국 시각적으로 맞는 상영관을 찾지 못하고. 조만간 만날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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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NO. 것 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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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디아란의 작품 심오하지는 않지만 우리에게 전하는 명확한 메시지와 영상미, 소음악을 사랑합니다. 미드 나쁘지는 않다는 어린 시절 상상했던 로망을 너에게 옮긴 영화로, 나쁘지 않은 인생영화다. 마음이 아파, 마음이 아파 이럴 때라니.. 어렵다. 어찌된 영문인지 놓친 영화, <카페 소사이어티>의 스토리는 결국 별로 좋아하지 않는 희미한 불륜 로맨스처럼 계속되지만, 낚여버린 한방 "소크라테스"의 명언이 있어.소음미연의 삶은 너무 달콤하고 환상적으로 보이지만 이미 소음미의 삶은 재미없다는 것이다.후반에 이 대사를 듣고 잠시 정지 버튼을 눌렀다. 내가 살아있는 지금이 황제시대라고 했던 이야기와 이어져 인생에 대해 다시 한번 정리해 준 글이었다. 1930년대에 가서 보지 못한 거기에 아름다운 꿈을 꾸고 난것처럼 몽환적인 화면과 함께. 푹 빠진 영화다. 최근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을 봐서 그런지 노규태씨... 오현세 배우의 심술궂은 일이 떠오르면서 도저히 미워할 수 없는 제시에도 빠졌던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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